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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7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픈데아프다★
추천 : 1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3 19:28:05
하...... 오늘 아버지께서 몸이 너무안좋으시다고 한번보러오면안되냐고 하셔서 바로 준비해서 집에찾아갔는데 온몸이아파 일어나시지도 못하시더라구요 근래에 몸이안좋아지셔서 일도 못하시고 수입도 없는데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었길래 어? 이거 뭐예요 물어보니 새로샀다는군요 근데 한달요금이 10만원이 넘는다는거예요 공짜폰이라고 샀다는데 이 빌어먹을 폰팔이새끼가 요금제는 무제한요금제에 30개월 약정걸고 6개월지나야 요금제도 바꿀수있게하고 팔았더라구요 열받아서 바로 핸드폰찾아갔는데 20대초반밖에안된 새끼가 팔았더라구요 제가 아니 인터넷이고뭐고 한달통화 50분도사용안하는 사람한테 공짜폰으로 속이고 그따구로 장사하냐니까 지는 잘못없다하는데 속에 열불이나고 아오 그럼 이거 다 취소할수있냐하니까 며칠이상지나서 그럴수없다해서 요금제만 제일 낮은걸로 바꾸고 왔습니다 이 개쓰레기같은새끼
그리고 저도 학생신분이라 알바하면서 학교다녀야해서 많은돈은 못드리고 아버지한테 30만원 쥐어드리고했는데 도저히 열받아서 진정이안되네요
혹시 전자기기에 무딘 가족분들 계시면 주의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저런 가족한테도 똑같이 팔아먹을꺼같은 새끼들이 아직 많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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