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왜?
라는거 생각해보셨나요?
글쓴이들이 TV에 나온 결과나 내용을 제목이나 글의 내용에 적는다
왜?
자기 마음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남들과 얘기하고픈
그럼 그러한 글쓴이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글쓰면 안되냐를 글쓰는 사람들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글 쓰면 안된다고 할때 논리적으로 이해 시킬 수 있는 글은 없었습니다
그들도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자신이 안봤다는이유)로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결국 글쓰는 사람을 이해시킬 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논란만 키우게 되는 겁니다
글쓰는 사람들이 굳이 그들에게 글쓰는 이유를 이해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쓰고싶으니까 쓰는 거니까
그걸 막고 싶은 사람이 그에 타당한 이유를 가져와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반대상황이 되었죠...웃기는 현상입니다.
영화는 안되고 TV는 되느냐?
반대는 20개인데 댓글은 하나도 없네요...
그냥 영화랑 TV랑 다르고 그런 이유가 우리를 납득시킬 수 없기때문입니다.
제가 제목에 결과를 쓰고, 내용에 결과를 쓰는 쪽의 반대입장이었어도
반대를 못했을 겁니다.
왜냐? 타당한 이유가 없는 이미 지는 말싸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