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T-34:야 수십년만에 외출이당 신난당
아시는 분은 다 아는 2006 부다페스트의 떼삼사.
참고로 저게 박물관 전시품입니다. 유지보수 전혀 안하고 그냥 박물관에다 전시해둔 물건임.
근데 기름넣으니까 돌아감.
운전수 조종실력은 덤. 저 인파 한가운데서 뽈뽈거려도 한명도 안다침.
보드카의 흔한 관광상품
이렇게 굴러댕기는 물건들은 하나같이 유지보수 다 시키고 주기적으로 돌려주기 때문에 움직이는겁니다.
보시면 포도 뿜뿜 쏴댐.
p.s 덤
헐 젠장 저게 움직이네
그것도 매우 잘움직임
오오 움직이는 티거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