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김홍걸입니다 문재인후보를 돕고 있는 김현철입니다 . 1,800만이 넘는 촛불민심의 거대한 물결을 보며 저는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촛불로 실현되는 것을 보시고 아버님도 분명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촛불로 이뤄낸 이번 조기대선을 보면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아버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민주주의의 새벽을 여신 우리 국민들 이제 우리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이게나라냐!! 라고 한탄했던 이 나라를 다시세울 사람 누구입니까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김영삼 세 대통령의 민주주의정신을 계승 할 유일한 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