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시작과 동시에 디아풀옵좀 하겠다고 컴터를 하나 질렀어요
물론, 디아만 하기에는 아깝기에 스팀으로 게임을 좀 사볼까 하고 3년전에 만든 스팀 아이디를 접속했죠..
g2a라는 사이트를 알고, 조금 싸다고 생각됬던 가격으로 하고싶었던 콜옵 어워랑 모르도르를 미리 질렀지요
이것이 시작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GTA는 3년전 블프세일때 12불인거 보고 질렀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만에 설치를 하니까 데모버전게임도 몇개 주는군요? 물론 컴터가 오기 전이라 해보진 않았습니다.
제가 산게 아니라 곧 사라질 게임을 제외하면 라이브러리에 10개의 게임이 있네요
저 스샷을 찍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이에 컴터가 오고, 스팀의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72개의 게임이 있군요 추가로 오리진에서도 2개 질렀습니다.
10개에서 72개가 되기까지 대략 100불정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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