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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입니다~ 오랜만에왔어용
게시물ID : music_103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잇꾸잇
추천 : 3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2 17:30:49
어찌보면 그앨 만났을 때가
내 생에에서 가장 숨 찼을 때 같아
우린 다투기도 많이 다퉜었지만
지금에야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가
서로 아주 빛이 났을 때라 기억하지
너의 살갗과 목소리, 너의향기
지금 이 순간에 나는 숨죽여야 하지
너랑 같이 눈을 뜨며 맞았던 아침
BUT im tryin to find someone that i can talk my inside
난 느꼈거든 너를 붙잡는건 내겐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어진  조작된 페르소나.
역겨워진 내 기분과 나만의 기억만
조각처럼 남아 나를 질척이게 하고있어
조각처럼 남아 질척이게 하고있어

잠이 쉽게오질않는 오늘밤도
뒤적이곤해 그래 오늘밤도
jay dee, kendirick, tyler 걔네말고도
쌓여있는 숙제같어 이건 고문같어

잠이 쉽게오질않는 오늘밤도
뒤척이곤해 그래 오늘밤도
jay dee, kendirick, tyler 걔네말고도
쌓여있는 숙제같어 이건 고문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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