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 선관위 앞 복도에서 2인일조로 감시하고 있어요
저는 오늘 꼴랑 세시간 하고 교대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제 날밤 새신분들 많더라고요. 밤 11시반에는 쫒겨나서 건물 앞에서 지켜야 한대요.
선관위가 나가라고 하는게 아니고 건물주가 허락을 안한답디다.
다음 선거에서는 더 조직화가 잘되고 준비가 미리 되어서 건물주의 양해도 받아내고 하면 좋겠네요.
순찰도시는 경찰들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큰일하신다 말도 해주시고 몇명이 하시는거냐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