륱에서 g1 알베이에서 막혔을 때 도와주신 인어납작이(서리깡)님과 친구분(미안해요... 닉넴이 기억이 안 나요 ㅠㅠ)께
덕분에 여신인 채단도 챙기고 무기까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비록 제가 반 강압에 못이겨 늑대썹으로 이사갔지만 ㅇ<-< 간간히 들어가서 사냥하는 데 요긴하게 쓸게요. 고마워여!
그리고 막 복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딸기카실과 옷이랑 토템을 쥐어주신 플랫체리님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이 옷 정말 맘에 들어요!
또 울프에서 제게 칼리번인을 주신 달빛걷기님! 받은 스크롤은 몹표 단검에 잘 발랐어요 ///
g1 클리어하고 여신인 얻으면 그것도 마저 발라서 주무기로 쓸 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