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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사립 미술대학이다. 1896년 설립되었으며, 세계에서 명성 있는 디자인 대학들 가운데 하나로 간주된다.[1] 파슨스 디자인 스쿨은 도나 카렌, 안나 수이, 신시아 로리, 마크 제이콥스, 스티븐 마이젤, 재미교포 두리 정, 탐 포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아이작 미즈라히 등 동문 디자이너들이 자주 방문해 많은 지원을 하기도 했다.
앤디 워홀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패션지 <세븐틴> 등에서 인턴십 과정을 수료할 수 있으며, 페리 앨리스와 듀퐁 등 많은 기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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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파슨스에 다니면서 고용정보원 다녔다는 것을 떠벌렸다고 해서 찾아 봤다.
국당의 의혹을 보면 파슨스디자인스쿨이 무슨 지방에 있는 직업훈련학교수준의 학교인줄 알겠네
그냥 딱 잘라서 국당의 의혹을 쉽게 풀이하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대학원생이 법원행정직 9급 합격했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인것이다,
이게 자랑거리가 되냐? 말이 안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