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처음 키우는데 털이 너무 빨리자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이런가요?
미용비가 만만찮아서 매번 대충...가위로 성겅쉉겅 잘라줍니다....
그래서 저희집 애는 거의 뭐 털 속에 갇혀있는 수준이네여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뻐죽겠는 내새끼ㅠㅠㅠㅠㅠ
사진 몇개 놓고가요~~~~~~~
졸고있는거 찍다가 들킴...
사고치다가 들킴....
가끔 영혼까지 놓아버리는 울멍멍이...
고구마를 참 좋아해요
'안주고 뭐하냐'하는 표정
고양이도 참 좋아하고
끊임없는 구애와 기다림ㅋㅋㅋㅋㅋㅋ
친구네 고양이를 잠깐 돌봐줬는데 아직 새끼라서 철장을 쳐놨어요
조금 익숙해져서 풀어줬어더니 애틋한 장면 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병원 고양이한테 꼬리로 계속 맞는데도 참 행복해하네요 ㅋㅋㅋㅋㅋ
아...이름은 깨송이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