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들어온 새에요...
하도 집안에똥을찍찍싸길래
빨래바구니로 생포하고
잠시동안 물을주고 햄스터사료에있는
해바라기씨랑 옥수수 그리고 미숫가루반죽을먹이고
밖으로 풀어줬었어요..
그런데...
...
...
보름전 새가 소문을냈는지
그이후로 새가 자꾸찾아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4번째방문...
오늘은 두마리나 방문했다는...
아놔...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이집이
새한테 인기있는집인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문열어도 잘안나가려고하고..
추워서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