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일동안 나홀로 유세전이라니
국민당 선대위 참모들과 골머리 써가며 전략을 마련 할 시점에 자기 독단으로 결정한 행동이라네요.
하긴 마땅히 뾰족한 수가 없으니 저열한 마타도어만 반복하고,지지율은 계속 하락세 결국 안철수도 마음 비우기 차원의 해탈의 여행길을 택한게 아닌지
아니면 정령 하기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아도취적 발상으로 그런 유세가 통할거라고 보는건가?
국민의당이 상당히 많은 돈을 쓰며 총력전을 했다고 하는데
3등으로 추락하면 당자체의 자중지란 내부붕괴는 예정된 수순인듯
아주 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