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사귀던 여자친구랑 점심시간에 평행봉에 같이올라가서 얘기하고있었거든여 ㄷㄷ
근데 예비종이 쳐가지고 교실에들어갈려고 평행봉에서 내려오는데
높이가 좀있으니까 제가 남자니까
ㄷㄷ 여친이 쉽게 내려오게 잡아줄려고 먼저 평행봉에서 내려왔는데여
내려와서 잡아줄려다가 어쩌다가보니까 제 머리가 ㄷㄷㄷ 아래쪽에있다보니
여친 치마폭사이로 ㄷㄷ팬티가보였어요 ㄷㄷㄷㄷㄷ
그래서 너 속옷보여 라고말했더니 ㄷㄷ
여친이 그상태로 제얼굴을 차버림 ㅠㅠ
그러고서 자기 속옷보였으니 시집은 다갔다고 책임지라고 난리난리 ㅠ
그래서 책임졌어용 ㄷㄷㄷ
그일있고 9년뒤에 결혼했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