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으로 편집하려다 너무 싼티나게 나와서 그냥 냅다 올립니다.
1월 : 대체 내가 이걸 어떻게 그렸는지 알 길이 없음.
2월 : 그림연습
3월 : 어탐에 빠짐
4월 : 내가 그린 말그림은 영 인기가 음슴
5월 : 그래서 사람 그림을 무진장 그림
6월 : 계속 사람 그림을 그림. 처음으로 덢부루 순위권에 들어봄
7월 : 사람그림이 잘 팔림
8월 : 더럽게 더웠던게 기억남. 선셋이를 제대로 그려볼라고 한달 내내 선셋만 팜
결과적으로 만족할만한 퀄이 나왔지만 잘 안팔림.
9월 : 그림 연습 & 타코 타코
10월 : 할로윈 합작 참가함. 이 메르시가 데비안 조회수 4만 찍음. 왜인지 모름.
11월 : 덢부루 순위권에 들만한 역작을 만들자! 해서 시작했는데 과제과제열매덕분에 조악한 결과가 나옴
12월 : 여전히 사람그림이 말그림보다 더 잘팔림
내년 첫 그림도 사람 그림 예정
정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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