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알아보고 적극 참여 하는 계층은 아무래도 2030 일것입니다. 18대 대선도 투표율이 높아서 다 이긴줄 알았는데 아니였죠?
오늘 참여가 저조한 대구경북은 5월 9일에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 당일날은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의 집결이 있을것입니다. 이미 사전투표에서 젊은층이 일정 부분 에너지를 소비했기 때문에 안심할수 없습니다.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1. 사전 투표를 완료하신분은 부모님과 여행을 가십시요.
2. 아니면 영업을 계속해야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