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재인 측이 본 판세"동정론에 표분산,과반 어려워 졌다
게시물ID : sisa_921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11
조회수 : 21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05 18:16:33
文측이 본 판세…"보수결집 뚜렷, 洪 30%대 가면 위험"  

문 후보측 선대위 우상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동정론이 가세하면서 보수의 결집 현상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그 속도나 양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로 일부 이동한 측면이 있어 

현재까지 문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 이내에서 지지율을 다투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남은 3~4일 사이 어떤 돌발 변수가 생길지 몰라 유동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체 득표율에 대해서도 과반을 넘기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 시점에서 득표율 50%를 돌파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며 "문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의 합산이 50%를 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른 정당으로 조금씩 표가 흩어지고>홍이 결집하며>과반 어렵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716113&sid1=00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