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지난 1월23일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씨 동향 감찰 문건에 담긴 '김기춘 비서실장 교체설' 유포 실체를 인정하고 공식 대응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청와대가 본지가 입수·보도한 감찰 문건을 시중에 떠도는 풍문을 모은 '찌라시(정보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것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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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를 보니 찌라시가 아니라는것을 청와대 스스로 인정했구먼.
그럼,국정농단 경악할 범죄에 대해 내부고발자를 찾을것이 아니라(유출경위)
국정 농단자들을 찾아 일벌백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ps; 시사저널이 박경정을 지난 3월에 인터뷰한 기사보면 더욱 명확해지는군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