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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1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이내린미모
추천 : 12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5 17:40:51
제가 의심이 몹시 많은 병이 있어서..
사전투표도 못믿고 불안한 터라 안했거든요
프리허그가 현실로 다가오니..
걱정과 염려부터 앞서는건 저뿐인가요?ㅠㅠ
세상은 넓고 또라이가 넘치는 이 시대에..
엄청 위험하지 싶은데...
시게 분들
쓸데없는 뇌내망상 떨치라고 저 좀 안심시켜주세요ㅠㅠ
아 어서빨리 9일 지나서
두 다리 뻗고 편히 자고 싶네요
이명박 정부에서 태어나
탄핵 정부에서 자라는 불쌍한? 우리 아들
제대로 된 정부 만들어주기 왜 이리 힘듭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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