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전투표 마쳤습니다.
집사람 손 잡고 같이 갔다왔어요.
일단 투표용지는 정상적으로 간격 있었고요.
투표함 입구도 커서 굳이 안 접어도 넉넉하게 들어갈 정도 였습니다.
앉아 계신분이 접어달라고 해서 도장 다 말린 뒤, 데칼코마니 안되게 가운데 금만 생기게 살짝 접어서 넣었습니다.
누구 뽑았는지는 굳이 말 안해도 아시리라..
집사람 역시 같은 문에게 투표 완료 했습니다..
다들 황금 연휴 잘 보내시고요.
사전투표든 당일투표든 소중한 한표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