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인사드립니다.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1달 전 쯤 됬을겁니다.)
엔하에서 브로니가 뭔지 찾아보다가 포니들 보고 '!!!'한 느낌을 받아
애니를 보고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글쎄 창작쪽으로는 영 소질이 없어서
소설도 그림도 잘 안되지만..
(그림 연습을 할 예정이라고는 하네요.)
팬게임도 여기저기 찾아보고 유튭도 돌아다녀보고
짤이나 팬픽도 찾아보는 등 평범한 브로니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당 히히
너무 말이 많았네요.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사실 다들 너무 좋아서 최애포니를 못정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배경포니마저 매력적이면 어쩌란거죠!)
흔한 짤일지도 모르지만 눈정화 하시라고 올려둡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