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20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몬드카레
추천 : 15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63개
등록시간 : 2015/06/16 20:24:14
손님이 페페로치노를(이테리고츄) 부셔 달라고 하셨습니다...
전 손으로 야무지게 부셔서 가져다 드리고
비누로 손을 씻고 화장실을 가서
조준을 위해 저의 총열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손을 다시 한번 씻고 주방으로 들어온 순간...
제 총기는 불타오르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살렺......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