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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3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수한준수★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9 23:20:37
제가 알바를 하는데요
직원은 따로있고 매니저도 따로있는 직업입니다
감기가 심해져서서 전날에 문자로 내일 쉬면안되겠냐고 했습니다
직원들은 출근시간, 퇴근시간, 쉬는시간이 자유롭습니다 (때문에 제 쉬는시간을 뺏긴적이 많습니다)
저는 쉬는시간, 출퇴근시간, 점심시간은 칼같이지켰습니다 여태 지각한번안했습니다
엄마가 그래도 그렇게 사회생활하면 안되는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 뜻을 알지만서도 못내서운하더군요
제가너무 자기합리화를 하는걸까요
저는 알바로써의 책임은 다 했다고생각을학니다
정직원도 아닌 최저임금알반데
그래도 전날 통보한건 잘못된걸까요
(직원들은 자기 마음대로 쉬는날과 출근날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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