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부귀 영화를 보자는 건지.
별로 정치 관심 없고 심상정 찍겠다는 걸
음악 좋아 하는 걸 이용해서 이야기 풀다가
술 마시면서 운동권 가요 불나비의 최도은씨 동영상 틀어주면서( 이 사람 겁나 노래 잘하거든요)
자연스럽게 더 플랜 틀어 줬습니다
다 볼때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같이 봐주느라고 버텼어요
다 보고 나더니.. 조용히 침묵..
내잏 사정 투표 하러 가겟다네요
문재인이 되야 저런거 다 파헤칠수 있겠다고..
쪽 구리답니다 (쪽 팔보다 쎈 표현을 위한 숫자 8 보다 강조한 9를 사용하는 저렴한 유모 아니 유머 입니당)
내가! 이 밤중에 싯팔! 나 살기도 바쁜데 술 먹음서
영업질을!! 해냅니다!!!!!
최순실따위도 하는 투표 니 인생을 남에게 맡기는 거
니똥은 니가 딲아라. 안그럼 니똥 딱은 휴지가 니 아가리에 쑤셔 넣어질때 아무말도 못하고 읍읍 거리는거 밖에 니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