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이와 누리 주인입니다.
원래 동게에 글 잘 안썼는데.. 요새 밤이 때문에 글을 많이 쓰네요 ㅋㅋ
이제 지혼자 저기 컴퓨터 본체 밟고 여기 서랍장 밟고해서....
저 컴터 하고있는동안 저리 옆에서 식빵구우며 잡니다 ㅠㅠ
저게 식빵이구나 .. 헠헠..
이건 .. 주인님 발밑이 가장 포근한 자리인 누리에게 생긴 영역침범....
밤이도 저길 좋아해요 어째선진 모르겠는데 -ㅇ- 집사 발냄새 패티쉬인가..
그리고 둘이 자는모습... 이러고 둘이 놀고 있더니 어느 순간 보니깐 자고 있더라고욤 ㅋㅋㅋ
으... 누리 밤이때문에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