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 오리진에서 세일한다고해서
배필4 프리미엄에디션이랑 타이탄폴(-_-) 35% 할인해서 83,82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모두해서 3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네요... 타이탄폴은 1번 해보고 처박아 놔뒀는데...
얼마전 유로트럭 할인해서 18달러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4달러 미만.... -_-
사람이 간사한게 35%던 50%던 세일해서 싸게 샀다는 생각은 안하고 75% 80% 세일할때 못산걸
억울해하고있음 ㅠㅠ
게임 자체를 즐기는게 아니라 세일정보 체크하면서 전에 사려다가 안샀던게 싸게나오면 기분좋고,
예전에 할인해서 구매한것보다 더 크게 할인하면 그거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거 보니까
뭔가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게임만 즐기면 그만인것을... ㅋ 좀 쿨해지고 싶은데..;;;
여러분도 그러나요?
근데 오리진 8만원어치를 3만원 구입가능한건 좀 안타깝네요;; 망할 타이탄폴. 뻥튀기 게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