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들어오면 안생긴다는 전설을 친구들한테들어서
친구들 오유 하는거만 보고 자라온 남정네입니다 :)
마비도 같이 하다가 몇년동안 접다가 최근에 시작했는데..
혼자 하기 심심해.. 오유에 슬쩍들어와보니...
다들 친하시네요ㅎㅎ 부럽부럽..
막상 글 쓰려니 왕 부담이고..
눈팅하며 댓글 쓸려니 신규회원이라 안된다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냥..그렇다고요 ㅠㅠ 댓글 막 쓰면서 저도 친해지고싶어요~~
지금 일주일정도 달인작하고있는데...
지겨울때 오유 들어와서 게시글보면서 웃고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