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집단체면에 세뇌에 착각입니까? 안그래도 무효표될까 불안해서 ㅂㄷㅂㄷ중인데 자기가 못봤으면 본사람들이 착각입니까? 서울 강서구 여섯시땡치자마자 오분도안돼서 투표했구요 찍는부분이 도장찍으면 꽉차는데다가 간격도 없어서 다른사람 선으로 넘어갈까봐 엄청 신중히 천천히 찍었어요 찍으면서도 잘못찍히면 어쩌려고 이런식으로 만들었나 생각하면서 찍어서 확실히 기억합니다 자기가 본적없다고 거짓말이거나 착각이라뇨 이상한사람만들지 마세요 오히려 내가 진짜 잘못본건가 착각이들정도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