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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질러 버렸다..
게시물ID : poop_9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08호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9 00:19:50
급 오줌이 마려워서 시원한 방귀와 함께 오줌 발싸

흐뭇함을 느끼면서 바지를 정리하고 걸어 나가는데 나의 크레바스에서 미끄러운 마찰감이 느껴졌다

설마 설마 하며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 순간

물똥 시1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도 싸질렀네 똥구멍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암울한건 그 뒤처리를 여친집에서 했다는거 비ㅏㅈ디밪두ㅢ문어ㅣ문아ㅣㅓㅜㅁ어차ㅣㅜ키차ㅟ캋

나 이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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