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날?..서북청년단 부활-·인권헌장 반대집회 신문고뉴스
"서북청년단, 청소년단체인 줄 알았다"
청소년수련관, 대관 허락했다 불허한 까닭... 서북청년단 "재건총회 예정대로 강행"
[직격인터뷰] 서북청년단 대변인 "진보 진영 돌격대에 대응할 것" - 노컷뉴스
[정함철 서북청년단 재건위 대변인]
“(박사모 회원이었다는데 무슨 활동을 하셨는지?) 네. 제가 10년 전에 박사모 창립때 박근혜 대통령 지금 대통령 눈물의 연설 있죠? 2004년 3월 30일날. 그날 박사모 창립에 참여했던 창립 발기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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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리 /詩 고은 - 서북청년단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을 표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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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새누리당정권 통치 7년째인 오늘 서북청년단 재건 되었고 결국 우리 모두는 역사 앞에 또다시 큰 죄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