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일본 고다이라가 한국 이상화를 추월,
경기 후 둘은 금은 따고 ,
서로 포옹 존경을 표하며 감싸주고 격려.
하루 후
한국 김보름 박지우가 한국 노선영을 추월,
경기 후 당연히 모두 예선 탈락,
울고 있는 노선영을 쳐다보지도 않고 지는 잘했다며 남탓 인터뷰?
어느 종목이 개인전인지 팀경기인지?
누가 같은 팀원, 같은 국가의 대표인지? 누구를 왕따?
김보름 박지우는 스포츠 정신 갖고 있나? 뭐 하러 스포츠를? 세금을?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은 어디로? 주최국 한국선수들이 먹칠을...
밥 데용 감독에게도 낯 뜨겁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