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인지 양상추가 먹고 싶어서 저녁은 스테이끼로 선택! 마요네스 소스를 뿌린 양상추 스테이크와 비싼 양송이대신 산 미니 새송이 구이 감자&고구마 구이 양파를 밑에 깐 횡성한우 1등급++에 빛나는 소고기 등심 100g입니다..쓰읍..
과거지만 마트를 그만둔 집에 몇 안남은 소고기..입니다..ㅠㅠ흐극...
화요일날 홀로 이탈리안 식당에가 먹은 25,000원짜리 스테이끼 런치 세트를 생각하면 만들었슴돠.
아스파라거가 비싸서 못 먹는게 슬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