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후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대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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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문: 부활 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답: 우리는 예수가 부활 후 다시 돌아 온 것을 기억한다.
그는 제자들과 함께 40일을 보냈다.
그는 다락방(Upper Room)에서 그들을 가르쳤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힘을 부여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의 성 안에 머물러라"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그 힘은 오순절 날 내려올 성령이었다
. 그 성령은 예수가 존재의 백색불의 핵 안으로,
'아앰 프레젠스' 안으로,
그 구름, 역장 안으로 들어감으로써 내려온 것이다.
그 역장으로부터 하나의 전자로서
예수와 원자의 핵과의 재결합의 산물로 성령의 정수가 나온 것이다.
따라서 승천뿐만 아니라
부활은 원자입자들의 행태와 비슷한 연금술을 보여준다.
원자의 핵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의 발출은
제자들이 부여받은 성령이었고,
그 힘으로 그들은 예수의 기적 안에서 계속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시간 일어나는 승천에 대해 말했다
승천은 의식의 가속화이다.
그것은 사실상
원자의 핵 주위를 소용돌이치는 전자들의 진동율이 증가되는 것이다.
"가슴과 머리 그리고 손"의 시리즈에서
마지막 디크리는 승천의 디크리이다.
.그것을 바치는 순간
우리는 오라 안에 백색 빛을 가속시키며
이 생의 종정이 있을 영혼의 궁극적 재결합을 준비하게 된다.
이 디크리를 위하여 영상화할 것은
온 형체, 온 존재를 감싸고 있는 백색 빛의 구이다.
"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신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이며,
예수 안에 있던 그리스도는
이제 가슴의 세 줄기 불꽃의 완성으로
내 안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긍정하는 것이다.
자아를 타오르는 태양으로 영상화함으로써
우리에게는 예수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사라지고,
벽을 뚫고 다락방에 나타났던 연금술에 이르는 열쇠가 주어진다.
그 연금술은
육신의 원자와 분자들이
벽의 원자와
분자들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재배열한 것일 뿐이다.
지상의 사람들이 그
러한 일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될 날은 그리 먼 미래가 아니다.
사람들이 말씀(Word)의 과학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그런 일은 놀라울 정도로 빨리 일어난다.
내가 말씀의 과학이라고 말할 때,
나는 육신이 된 말씀을 말하는 것이다.
디크리를 바칠 때
목챠크라를 통해서 나오는 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창조의 에너지인 말씀을 얘기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디크리를 바칠 때 표현된다.
<< 승천과 디크리 >>
I AM Ascension Light,
Victory flowing free,
All of Good won at last
For all eternity.
I AM Light, all weights are gone.
Into the air I raise;
To all I pour with full God Power
My wonderous song of praise.
All hail! I AM the living Christ,
The ever-loving One.
Ascended now with full God Power,
I AM a blazing Sun! (세번)
나는 승천의 빛
자유로이 흐르는 승리다.
마침내 모든 선을 얻어
영원히 무궁하리라.
나는 빛, 모든 짐은 사라지고
공중으로 나는 높인다;
모든 이에게 신의 가득한 힘으로 나는 쏟는다
나의 놀라운 찬양의 노래를.
모든 이여! 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
언제나 사랑하는 자.
이제 신의 가득한 힘으로 승천했나니,
나는 타오르는 태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