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약물같은거 주입하고 최면같은거 걸어서 이정문이 연쇄살인을 저질렀던게 아닌가 싶네요. 당시검사가 부모님죽인 강도를 이정문이 죽였을때 정신감정해서 싸이코패스라고 정신과 치료를 명했지 않았을까. 그래서 간곳이 8회의 그 정신과. 검사와 커넥션있는 거물님이 어쩌다 싸이고패스 얘길듣고 뭔가의 일에 걸림돌이 되는 누군가를 죽이거나 매장시킬려고 이정문을 사이코패스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수많은 연쇄살인 피해자중에 정말 목적이었던 1명이 있던지.. 아님 이정문이 죽이지 않았는데 뒤집어 씌웠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