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준비재료입니다
도어스텝입니다 [좌우 구분 잘하셔야 합니다]
슬라이드 암레스트 입니다
고작 요놈이 55000원입니다 ㅂㄷㅂㄷ
기존 도어스텝입니다 그냥 고무로 밋밋합니다
헤라를 쑤셔 넣고 힘으로 벌려서 잡아 뜯습니다
그리고 도어스탭을 끼워주면 끗! [전 좌우 확인 잘못해서 우측껄로 우겨 넣다가 부셔져서 우측은 새로 사야한다는게 안 자랑]
암레스트 작업을 할때 주의 할점은 뒷부분은 뺄때 저처럼 욱하면 부서진다는거
하나 부러졌지만 고정에 지장 없어서 놔두려고 합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면 새로 사서 갈아 끼워주죠 뭐
모조리 탈거
다시 끼우면
앞으로 쭉!
오늘의 소소한 DIY입니다
소모 시간은 암레스트 뒷부분 탈거할때 주의 해서 한다면 다해서 10분 내외로 할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전 깡통 트립이라 에어덕트가 뒤에 없거든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