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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4년 만에 웹툰 새 가이드 라인 만든다
게시물ID : comics_9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5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1 22:50:07
청소년들이 폭력적인 웹툰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현실, 어제 지적했었죠. 방송 통신 심의위원회가 4년 만에 새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손을 놓고 있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뒤늦게 나섰습니다. 인터넷 웹툰 시장을 전수조사해, 올해 안으로 새 가이드라인을 만듭니다.

방심위 관계자
"점검할 때도 됐고 MOU 이행 잘 되는지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후속조치 해야할 때가 아닌가. 만화가협회와 협의해서 심의 사례도 전달하고"  

잔인한 살해는 성인이용가, 살해는 15세 이상 등 등급 분류 기준이 모호했던 기존 가이드라인을 더 구체적으로 바꿉니다.

청소년 유해 웹툰을 사실상 방치했던 방심위, 늦게나마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0/2016072090233.html

티비조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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