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시민의 눈에 참여한 뚱뚱청년입니다.
5월9일 투표 참관인을 5월6일까지 신청해야합니다.
시민의 눈은 초당적인 시민단체이니 여기 가입하셔서 신청을 하시면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새벽5시부터 낮12시까지 하면 4만원이 나오지만, 돈이 문제 아니잖습니까, 우리는.
12시 이후로는 계속 지켜도 돈은 안 나오지만 이 역사적인 선거에서
우리가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실제 뛰어야 합니다.
저희 모친도 연로하시지만 참관인으로 움직이려고 가입을 할 정도입니다.
우리 자손들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
가입하시고 이번 대선 투표 참관인으로 하루를 하얗게 불살라 주세요.
그리고 사전투표함을 선관위 바깥에서 밤샘, 낮샘 지킴이도 많이 부족합니다.
이건 회원가입 안 해도 얼마든지 집 근처 선관위에 가서 사람들과 지키고 서있으면 되는 겁니다.
오유인들이여.....
그리고 처음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이 알려야 해요!!
20개 추천 받아야 베스트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