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계란을 처리하기 위해 점심메뉴는 볶음밥으로 결정.
재료. 찹찹찹 양파와 당근 파를 썰어두고, 신김치를 씻어 찹찹찹 썰어두고. 연어캔 굴소스. 그리고 마늘!
+보온으로 넘어간 밥.
마늘이랑 파를 먼저 볶고!!!!
아... 나 계란 없애기위해 볶음밥 만든건데..... 프라이팬 등장... 하 설거지...ㅜㅜ
일단 계란을 풀고
스크램블!!!해두고..
다시 돌아와 양파를 넣어 볶아!!!!
그후... 당근과 김치를 넣었는데.. 당근이 너무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찹찹찹 썰기 귀찮아서 믹서에 넣었더니 작고 많아요......
그리고 알레스카에서 갓잡아 온 연어(통조림)을 뜯어 넣어주세요!!!!!
갓지은 따뜻한 밥을 넣어서 볶아볶아!!!!!!!!!!!!!!!!!!!!!
아 사진엔 없지만 굴소스도 적당량!!!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재료인 계란을 넣ㅇㅓ주세요
점심과 저녁에 먹으려고 양을 많이했더니.. 이건 많아도 너무 많네요.. 그래서 일부는 냉동실에 소분!!!
자취하면 예쁘게 차려서 먹는거 없습니다. 그냥 냄비채로!!!!!!'
냠냠냠 먹었습니다!! 아직 저녁에 먹을게 많이 남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여러분도 맛점하세요!!!!!!!!!!!!!!!!
그리고.. 나에게 남은
..........................
하......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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