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gMCluFP 여가부에서 위안부 합의가 긍정적인 성과라는 논조의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여가부는 자신이 가진 정체성을 다방면에 투사하고 있는데 문화던 평등정책이던 산업이던 이번과 같은 일이던 관여하고 있는 분야들에 대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거 같지도 않고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란을 많이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 격을 많이 낮추고 권한과 분야를 많이 뺏어와 적정한 부서로 넘겨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는데 문캠의 생각이 좀 다른건 많이 유감이네요.
일단 당선 되고나서 다시한번 제대로 검토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