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국고손실을 초래한 '4자방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가 옥죄어오자, 이명박 전 대통령측이 연일 언론을 통해 박근혜 정부에 대해 강력 경고음을 쏟아내고 있다. <일요신문>을 통해서는 '박근혜 X파일' 폭로를 경고했고 <연합뉴스>를 통해서는 '회고록 출간'을 예고한 데 이어 <중앙일보>를 통해선 MB가 "거리낄 게 없고 당당하다"고 주장하더니, 이번엔 <한겨레>를 통해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친이계의 최후통첩이 흘러나왔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032 사자방을 제대로 파서 이명박을 죽이면 백퍼 박근혜랑 동시자폭할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