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모바일게임 액션RPG - 여신의기사단 후기
4399 개발사의 최신작. 여신의기사단! RPG로 가버렷! 이라는 멋진 타이틀과 함께 많은 덕들의 이목을 끌었던 게임이죠.
사전등록이 진행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런칭되서 서비스중이더군요.
일러스트가 워낙에 멋진 탓에 시작할수밖에 없었던 게임, 여신의기사단. 지금부터 플레이 후기 들어갑니다.
여신의기사단의 캐릭터는 총 3종, 바람직한 몸매를 가진 어쌔신과 그 외 떨거지 메이지와 나이트가 주인공입니다.
플레이를 시작할 때 당연하다는 듯이 어쌔신을 골랐다가, 특이한 타격감덕분에 다시 메이지로 전향.
메이지와 어쌔신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을 간략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여신의기사단의 경우 자동전투가 없는 순수 횡스크롤 액션RPG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조작이 필요하고, 자동전투 투성이인 게임들에 비해 조금 더 컨트롤을 요구하죠.
요새는 워낙에 스마트폰으로도 수동조작하기에도 어렵지 않게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 굳이 자동전투를 넣을 필요가 없는 게임에도 종종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먼저 어쌔신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근접공격형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리치때문에 적을 잡는데 꽤 힘듭니다.
타격점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단검을 사용하다보니 심리적으로도 리치가 짧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대신 공격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고, 스킬의 경우도 범위는 좁지만 상대적으로 빠르고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반면 여신의기사단 메이지의 경우, 평타부터 모든 스킬이 원거리 + 광역기에 치중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어쌔신과 비교하면 상당히 쾌적한 전투를 즐길 수 있죠. 적들 대부분이 근접공격형이기 때문에 더 그런것같습니다.
새로 시작하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메이지를 골랐는데 예상외로 메이지가 제일 사냥하기 편했던 느낌.
여신의기사단 1서버의 모습입니다. 오픈 당시부터 의외로 많은 호응을 얻었는지 유저 수가 상당하더군요.
문제는 다들 어쌔신의 일러스트에 낚여서인지 (...) 대부분 어쌔신을 택한 모습이 뭔가 안타까운 상황.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큰 가슴을 원해서 게임을 시작한 분이 아니라면 메이지를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메이지 짱짱.
여신의기사단은 액티브 스킬의 수에 비해 칸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실 모바일용 액션RPG의 맹점이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스킬을 최대 4개까지밖에 설정 못한다는건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아진다는 것. 던전에 따라 그때그때 적절한 스킬 세팅이 필요해보입니다.
여신의기사단 파트1의 마지막 보스. 발록 로드의 모습입니다. 발록이 뭐이리 약해? 라고 생각했는데
클리어 하고 나서야 이게 가짜 발록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안타까운 스토리.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보스의 패턴에 따라 공격범위가 표시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보스를 때릴 수 있는 시간도 꽤나 한정적이라 패턴파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부분.
국내에서는 찬밥취급받는 중국 게임이지만, 그 컨텐츠의 방대함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듯 합니다.
항상 중국에서 넘어온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과금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에서 양만큼은 따라갈 자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
우리나라가 강화 확률이나 영웅 합성 등의 요소가 많이 있다면,
중국의 경우는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하고 자잘한 즐길거리들이 많다는 점이 손을 못 놓게 만든다고 할까요?
캐릭터 두 개를 키우느라 많은 진행을 해보진 못했지만, 'RPG로 가버렷!' 이라는 단어는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던 듯.
마을에서 보이는 유저 수도 상당했고, (특히 어쌔신) 게임도 기대치보다는 훨씬 잘 나온 듯 합니다.
국산RPG에 지쳐서 할게임이 없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여신의기사단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실지?
자동사냥이 유행이긴 하지만
월드 오브 다크니스 처럼 풀오토 사냥은 신선하내요.
좀 폭잡한 인터페이스지만
인터페이스를 숨길 수 있고 사냥 중에는
위의 인터페이스는 보이지 않습니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화가 쉽다는 것입니다.
최대 강화수치는 60
강화에 실패해도 장비가 사라지거나 강화도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죠.
강화된 장비에서 다른 장비로 변경을 할 때면 강화수치를 다른 장비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렙에 고강화를 해도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이벤트는 정해진 시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번 참여는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한번 룰렛도 무료로 돌릴 수 있구요.
펫도 뽑을 수 있어요.
던전은 9개의 지역으로 나눠지고
마지막은 보스방입니다.
자동전투와 시간 보이시죠?
있다가 설명드릴게요.
전사, 자객, 법사 세가지 직업이 있는데
자객은 뭔가 화려하고 빠른 공격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전사는 공격이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느린감이 있어서...
보스는 덩치부터가 다르죠?
게임 인터페이스 상단에 보면 '간편'과 '자동'이 보이시죠?
'간편'은 하나의 던전을 돌때 자동으로 사냥하는 기능이구요.
스킬과 물약까지 자동으로 사용됩니다.
던전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자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사냥은 장비판매나 해체
물약구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던전 전체를 시간이 남아 있는 한 계속해서 돌게 됩니다.
자동전투 시간이 많다면 한숨자고 있어도 계속 게임을 한다는...
체력과 경험치 인터페이스 쪽에 LP는 행운치를 말하며
경험치상승, 아이템획득확률에 영향을 미칩니다.
LP는 한 스테이지에 2씩 감소합니다.
자객이 액션이 화려하기도 하고 회피능력 때문에 다른 캐릭터 보다는
고렙으로 갈 수록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겔럭시 레전드의 독특함은 사람들을 빠져들게 합니다
초반에 이게 뭐지 하면서 시작하게 된게
쭉~장시간 손에서 스마트폰이 떠나질 않죠
어느세 아~ 이런게임이구나 하고
튜토리얼을 배우게 되죠
앞으로 자신의 레벨이 오르면 이런게임이구나 하며 ㅎㅎ 알수있는 게임입니다
수백개의 전함중에 자신만의 독특한
조편성을 해보세요 최강의함대를 편성해보세요
미션을 수행하며
상대에 맞게 함대 배치,출전을 선택해 싸울수 있어요
레벨을 올리면서
유저와의 틈틈히 아레나 전투에서 유저와 전투를 할수 있는게임이지요
아레나 에서 유저배틀 랭킹도전해 보세요^^
음... 유저랑 전투 하는건 다른게임에서도 많이 보셨다구요?
그럼 이런건 어떠세요?
서버 vs 서버?
수많은 전세계 사람들끼리 하다보니 월드 서버에서는
여러나라 사람들이 같이 게임을 하게된답니다
우주전쟁에 참여 하세요 서버vs서버 연합대전이지만
온갖나라사람 들이 모여있다보니
서버끼리 붙는게 아니라 나라vs나라가 붙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음...또.. 이런건 어떠세요?ㅎ
원시천존 vs 우리서버 전원
1 : 다굴 ㅋㅋㅋ
원시천존을 잡기위해 같은 서버 전체인원이 달려들어야 잡을수있는 ㅋㅋㅋ
세계 100개국에서 동시에 게임하는 겔럭시 레전드의 독특한 매력 ㅋㅋ 개때러쉬? ㅋㅋ
연합에 가입 되신 분이라면 원시천존과 우주전쟁에 참여 하세요 보상 꽤나 짭짤하게 나옴^^
이상 전세계적인 겔럭시 레전드 소개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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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식민 쟁탈 공성게임 |
방어를 위한 최상의 배치 |
영지를 점령하라 |
20종류의 다양한 유닛 |
다른 게임과의 차별화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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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게임 클래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뻗고 싶은 날이네요 ㅠㅠㅠ
가만히 누워서 이것저것 게임 해보다가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모바일게임 클래스를 소개해드리려구요
PLAY 스토어에서 클래스를 검색해보시면
쉽게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설치 이후 파일 로딩하는 시간은 제법 걸립니다
32개나 되는군요 =ㅂ=
와이파이 강추 ㅋㅋㅋ
구글 아이디로 등록을 하면
처음 화면은 간단한 조작 방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화면이 먼저 뜨네요
간단해서 건너뛰기 해주셔도 무방하구요
캐릭터는 현재 2가지를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스크루지는 캐쉬로 구매해야하나봐요
전 여자캐릭터 Viola를 선택했어요
근접 캐릭터로 기타 같은걸 휘두르네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런 출석이벤트 완전 좋아해요
마지막 칸을 채우기 위해서
잠시라도 접속해보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죠;;
기본적인 화면이에요
제 캐릭터의 집인가봐요
마을 같은 유저들이 한번에 모일수 있는 공간은 없나봐요?
레벨업을 할수 있는 방법은 다들 아시다시피 퀘스트 완료에요
퀘스트와 탐험을 통해 다양한 미션들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탐험"은 파티플레이나 난입포탈플레이, 싱글플레이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PC에서 MMORPG 게임을 하실때처럼
솔플이 가능한 던전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조용히 광렙하기 딱 좋습니다 ㅋ
물론 친구와 함께도 가능하구요 ^ㅡ^
탐험은 자동전투가 가능하네요
사실 핸드폰 화면을 내내 쳐다보고 있는 게임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스스로 사냥을 하고 다음 던전만 한번 터치해주면 ㅋㅋㅋ
모바일 액션RPG 클래스를 즐기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렙업을 할때마다 배울수 있는 다양한 스킬들도 있구요
던전과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보상으로 받는
아이템들도 꽤 많네요
하지만 사용가능한 캐릭터가 제한되어 있어서
착용불가한 아이템들은 분해를 통해 강화가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하시면 됩니다
팔아봤자 150원밖에 안주네요;;
"백화"라고 캐릭터가 하얗게 변신하면서
캐릭터의 공격력같은게 일정시간동안 상승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차후에 다시한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PC게임처럼 아이템들의 능력치를
보기 쉽게 비교가 가능하고
더 높은 능력치의 아이템으로 장착하거나 강화하시면 됩니다
펫 시스템도 있네요
펫이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벨이 높아질수록 펫 활용을 잘 하는 사람이
훨씬 더 강한 능력치를 가지게 되겠네요
아직까지 완전 초보렙입니다 ㅋㅋㅋㅋ
타격감이나 그래픽, 게임 방법이나 시스템
대부분의 내용이 만족적이에요
마음에 드는 게임을 만났으니 조금 더 재미있게 즐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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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타테스트를 한 레알팜 이라는 게임을 소개할까 합니다.
플레이어는 남,여 캐릭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직접 조종해야하는 일종의 아바타 형식이므로
애착이 많이 갈 캐릭이므로 신중히 골라서 이름을 지어주세요~
(제아이디는 사랑 입니다.!! 유후 레어닉!!
밑에 이장이 보이는데 초반엔 없는욕 있는욕 다하며 신경을 긁다가도 이것저것 돈 캐쉬등을 챙겨주는 미워할수 없는 츤데레 캐릭입니다.)
기본적으로 (밑 그림을 참고)
왼쪽 위 상태창을 잘봐야하는데 레벨과 경험치 체력과 기술이 보입니다.
왼쪽위 그 옆으로 날자와 날씨 온도가 보입니다.(작물에 큰 영향을 주므로 잘확인하자)
오른쪽 위 를보면 골드와 캐쉬가 보입니다.(골드는 동전모양 캐쉬는 지폐모양)
오른쪽 옆쪽 으로
농사수첩(농사지은 작물숙련도를 확인할수있다.)
가방(간편하게 인벤토리...소지한 아이템들을 보여준다.)
상점(여기서 농사에 관련된 아이템과 장비템 캐쉬템등을 구입할수있다.)
건설(밭이나 건물등을 만드는창)
이보입니다!.
(계절이 있으므로 이렇게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 모습도 볼수있다. 이쁘지않나요^^!!후훗)
자 기본소개는 됬고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일단 처음시작하면 이장이란 분께서 이욕저욕하면서 기초적인 작물 심는 법을 가르쳐 주게됩니다.
밭을 만들고 작물을 심는게 기본이지만...이렇게한다면 레알팜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실제로는 작물을 심기전에 거름을 주거나 이후에도 꾸준히 거름을주고 물을주고 약을 치는등 실제 농사짓는 것과 흡사한 시스템으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작물심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농사망합니다.
작물에는 상. 중. 하 로 등급이 나뉘는데 상일수록 가격을 비싸게 받습니다.
(작물을 심고 상태표를 잘보면서 위에보이는 온도 영양 물관리 등을 신경써야합니다.)
(상급 상추를 얻은모습~)
(시세를 잘보고 작물을 파는것도 돈버는데 한몫을 합니다. 기준가 보다 비싸게 팔수있도록 천천히 타이밍을 노리세요 너무 늦게 팔면 신선도가 떨어져서 쓰레기가 되니 주의하세요)
(보다싶이 시장에 많이 쏟아져나오는 작물은 똥값이 된단다. 주의하도록합시다!)ㅋ
직접 거름을 만들고 못쓰는 작물을 재활용 하는등 여러가지 컨텐츠가 많아서 즐길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손가는 것이 많아서 완벽히 준비하지 않는이상 작물을 제대로 키워내기 힘들어요.(한마디로 맘편히 자기도 힘들다 ㅠ)
(자신의 밭을 잘보면 우물이 보입니다. 우물에서 물퍼다가 물도 잘줘야되요..ㅠㅠㅠ)
이후에 건물을 많이 짓게 되는데 건물을 짓다보면 낮은 체력때문에 난감한 경우가생깁니다.(체력이 조금만 높았으면 좋겠더군요.ㅠ 랩업이 되면 체력회복제도 만들수있으니까 그점을 꼭 염두해두고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하지만 이런부분은 친구등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수있습니다.!!( 친구들이 그냥 내논밭을 구경하는것 뿐아니라 메일을주고받고 선물을주고 받으며 건물을 짓거나 작물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다니!!)
이런식으로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할수 있지요.(용역서비스는 비싸니 이용하지 마세요!!ㅋㅋ)
재미있는 컨텐츠중 하나로 애완동물들이 아주 쓸모있습니다.
강아지는 일정 하트를 모아주면 아이템을 파오고
오리는 일정시간마다 알을 낳는데 알을 낳게하고 클릭하면 돈을줍니다(아주소량)
그냥 관상하는 다른 팜에 비하여 쓸모가 많죠?!
(이런식으로 알을 낳는다죠? 우왕 돈이 20골드..ㅠ )
위에 소개했던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려면 친구등록을 해야하겠지요?오른쪽하단에 이웃추가를 누르고 친구들의 별명이나 페이스북~카카오톡 등으로 친구를 추가합시다. 많을수록좋아요^^
(친구가 많아졌습니다. 마실가기를 눌러서 친구 밭에가서 친구작물에 도움을 줄수도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모든것들은 이장과 마을 사람들이 퀘스트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스킵하지말고 천천히 읽어보면서 진행합시다.( 퀘스트 형식인데 이를 클리어하면 랩업에 큰 도움이 되니 꼭 클리어하면서 진행하도록 합시다^^)*
이런식으로 퀘스트를 깨면서랩업을 하면 후에 고랩이되어 이장님같은 좋은집과 좋은 밭 좋은시설을 갖출수 있게됩니다.
(초라한 나의집과 비교되는 궁궐같은 이장집...알고보니 때부자였네요. 굽신거리도록하죠..ㅎㄷㄷ)
지금까지 레알팜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단순했던 팜을 즐겼던 유저로서 이번 레알팜은 정말 리얼한 농장경영모습을 보여줍니다.
완성도도 높고 테스트기간동안 한번있었던 버그를 제외하곤 믿기힘든 완성도였습니다.
오픈하고 나서가 기대되는 간만에 재미있는 농장게임을 소개해서 기쁘네요^^
짧은시간동안의 테스트여서 만랩을 찍을순없지만 이후에 정식서비스때엔 만랩을찍어서 농사장비의 막판왕인 농기계(로터리, 퇴비살포기, 파종기, 콤바인)들을 사보고싶네요^^
기존 재미없는 팜들은 잊고
여러분들도 레알팜으로 귀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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