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부모님이랑 시장 갔다가 먹고싶어서 한봉지 사긴 했는데...
이렇게 질소가 없으면 개발 의욕 떨어져서 어떻게하니...ㅠㅠ
한국식 창렬 포장인줄 알고 뜯어서 한봉지만 먹어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당겨서 열라고 했을때부터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열어버렸네
이렇게 속이 꽉 찬 줄 알았으면 뜯지 않았을것을... 당했다 당했어....ㅎㅎㅎ
아주머니가 직수입이라고 말 했을 때부터 예상을 했어야 했나봐요
덕분에 살은 더 찌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