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 만들고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쭈뼛쭈뼛 글 올려봐요!
별거 없는 제 방이지만ㅎㅎ
삭막한 하루 일과를 끝내고 방에 들어오면
다시 소녀감성충전!
여기 산지 일 년 정도 돼가는데 조금씩 꾸며 봤어요
근데 아직도 방이 많이 허전하네요 ㅠㅠ
아 문 세 개 있는 사진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옷방 욕실 그리고 거실로 나가는 문입니당
룸메랑 같이 살고 있어서 거실이나 주방쪽은 아예 꾸밀 시도를 안했더니 보여드릴게 없네요ㅎㅎ
그럼 다들 월요일 잘 견디시고 힘나는 한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