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은 보류 게시판으로 갔습니다 댓글에 누가 반대먹으면 삭제 하려고 본삭금 안한것 아니냐는 말이 있어서 적어보고요 저는 그러려고 본삭금을 안한것이 아니라 신고가 들어올시에 지워야 할수도 있으니 적어놓은 거구요... 그글에도 적어 놓기는 했는데
댓글중 알바하는 입장에서 남이 먹던 음식 먹는거 문제로 기분나쁘다고 뭐라 하신분 계신데요 제가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하며 드셔보니 뭐하시면 향이라도 한번 맡아봐 달라고 했는데 어깨를 으쓱 하며 모른다 라고 하고 갔다고 말도 했었고요 뭐... 남이 먹던 음식 향맡는것도 기분 나쁠수 있겠지만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그것 말고는 없으니까요
다먹고서 그런다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같은 솥에서 끓여서 설마 하고 먹어서 그리되었고 마지막에 고기 한점 먹게되어 알게 된거고 안그랬으면 음식 맛이 이상해 졌다고 여자친구 혼자 아프고 말았을 일이였구요...그래서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계산을 안하려는게 아니고 계산은 할것이다 음식을 다먹고 국물과 고기 한점 남은 상황에서 말하기 뭐하지만 이거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확인좀 해달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애매하긴 한데 팍 맛이 났다는건...제가 글을 제대로 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 그 애매한게 이게 무슨향이지?싶은 파가 좀 되서 물고이며 상할듯한 상태의 향 같다는 말도 적긴 했는데 의심만 되고 정확히 이거다 싶은 무언가가 없어서 애매하다고 적은거고 팍 났다는건...제가 본래 먹었던것 과 확연히 다른맛 갈비탕이 아닌 이질적인 맛이 났다는건데... 제대로 안써서 혼란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병원 얘기 나왔는데 제가 밤에 일하다 보니 주말껴서 가지는 못했고요 일요일인 지금은 거의 괜찮아 졌습니다 아직 불편하긴 하지만 그냥 주말인데 어디 놀러 못간다는게 아쉬운정도...몸이 괜찮아도 잘 안돌아 다니지만 괜찮은데 안돌아 다니는거랑 못돌아 다니는거랑은 다르니까요...이상한 음식을 먹고 변을 보면 확실히 아 이건 보통 몸이 안좋아서 나오는 변이 아니라 뭘 잘못먹어서 그란거구나 하고 느낌이 대충 오지 안나요... 이게 물인지 뭔지 애매한?저는 그냥 그정도 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설사와 열 간지러움 속 느글거림이 잠깐씩 오기는 했으니 오래가지는 안았고 속 느글거림은 오늘 아침까지 오긴 했네요...
증거를 말씀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가지고 있는 증거라고는 혹시 몰라 녹음해둔 2분가량 녹음한것 대충 잠깐들어봤는데 핸드폰이라 감이 멀어서 그런지 상대 말소리는 작게 들리더라고요 들리긴 하지만... 그리고 카드로 결제한 영수증 이것밖에 없네요
어차피 뭐 보상을 바라는건 아니였고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사과라도 받아야겠다는 마음에 그냥 갈까 하다가 말을했는데 대처가 그랬다는것이 였고요 어차피 그 식당에서도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좋고 조용히 말하다가 모르겠다며 사과 한마디 안하는데 기분이 상해 흥분을 해버려서...그냥 계산만 하고 나왔습니다.
또 다른 지적글 보면 유추가능하게 해놨다고 뭐라 하시던데...저말고도 다른분들도 피해 입을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라고 적어놓은것 이구요 내가 당한피해 남이 당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남이 당한 피해 내가 당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상호명을 안적었더라도 유추 가능하게라도 적었다면 문제가 된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맞춤법 많이 틀려서 읽기 불편했다는분도 계셨는데 죄송합니다 신경쓴다고 썼는데 제가 많이 부족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