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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콩이★
추천 : 2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3 05:34:26
난햇수로 6년째고
호봉은 5호봉인..어린이집 선생이에요..
오늘 ? 아니 토욜 당직하고 퇴근해서..집구석에잇다가
혼자 한병 마시구 ..걍..잠도안오고 그래서..
써요ㅋㅋㅋㅋㅋㅋ 점점미친듯
가끔 어린이집 선생님들 에피소드 읽으면서..
피식피식 엄마 미소짓고ㅋㅋㅋㅋ내새끼들도 그러는데.. 하면서 혼잣말 하네요..
근데 본론으로 쌩뚱맞게 들어가자면..
지금 힘들기도 개같이 힘들지만
안그래도 쉬고싶은맘 고이잡고 이번에 눈치보면서
5호봉으로 잇으라카믄서 서울형 재인증받기위해
잡아놓고 오늘에서야 너는쉬어야할거같다고
얘기한 원장을..허허..
마치 내가 힘들어해서 그렇다고ㅋㅋ근데
말끝ㄱ에 너는 6호봉..ㅋㅋㅋㅋㅋ말이 6호봉이지..
ㅜㅜ돈이나 많이 받음좋겠고만요..
지금 만1세(3살)7명 보면서 ...나름 내시키들이니까..품고 가고싶엇지만...내년 4살때 유치원가기전에 강하게 키우고싶엇는데ㅋㅋㅋ쉬어야한다니..ㅋㅋㅋ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는 선생은..정말..선생같지 않은 사람일지언정..애기들이 진심은 더 금방 알아채더라고요..그래서!!...유아기도 정말중요하지만..영아기..그때는.....정말......그때놓치면 되돌릴수 없더라구요
할말은 정말 많은대 손가락에 살이많아서 자꾸잘못누르는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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