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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싸우니까 보상해 주네요.
결국 받았습니다. 공정위랑 소보원 방통위까지 복붙 신고하고 나서..
케티 상담원 전화받고 그 윗선 전화받고 기술팀 뭐시기 전화받고 다시 상담원 전화받고
결국은 해주더라구요. 그것도 요금제 변경해 드리고 혹시라도 금액 청구되면 자기들이 내주겠다고 확답까지 듣고 진행되네요.
결론- 안되는게 어디있나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인다-였습니다.
벌써 4달 이상 지난 일인데 요즘 핸드폰 바꿀려고 보다보니...
역시나 가만히 있는 가마니들은 핸드폰 바꿀때 보조금도 적게 주네요. 기변하는 사람들은 보상이 적고 번호이동만 많은 이통사들...
이놈들 보다보니 가만히 있으면 통신사는 사람을 호구로 아는구나 싶어서 예전 일도 생각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