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검노 삼색은 이름이 간짜장입니다
비비다 만 간짜장같은 털색이라 그리 지었습니다.
일년전 일하던 매장 천장에서 냐옹냐옹하길래 동물구조하는곳에 전화해서 통덫을 놓았는데 어미는 안잡히고 새끼들만 잡힌 3마리중 한마리입니다.
흰노 거대냥은 이름이 유부초밥입니다.
단무지와 유부초밥중 초바비라 부르는게 더 좋아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이놈은 대전 모처에서 길냥 캣마미 하고 있으시던분한테 입양받았습니다.
유부초밥 지나가면 먹을게 안남아요
5장 투척 후 댓글에 5장투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