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 그중에서 정치적 발언은 은연중에 금기시 됩니다.. . 그러한 상황에서 자기일도 없는 백수, 일을 하더라도 시원치.않아 자리가 간당간당인 자, 어느정도 능력이 되지만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자, 집단이나 세력안의 정치성향이 다를 때, 눈치없는 정치성향을 표하면 살아가기 무척 어렵죠... .. 손 쉽게 이야기하여 개인이란 존재는 정치적약자일 수 밖에 없고 , 발언권을 가질라면 고위 능력과 세력의 축이 되지않는 한 사회에서 도태당하며 오히려 악순환적으로 발언권은 줄어듭니다 ( 현재 야당을 보면 정치세력들이 약화되고 발언권이 줄어들어 국민지지도가 15퍼센트도 안되는 악순환을 가짐 = 이건 야당의 삽질도 있지만 세력구도에서 밀려 정치정책발언이 국민들에게 악의적으로 왜곡되어 들어가는 것을 무시 못합니다. 즉 세력도 도태되는 상황입니다) .. 자 이러한 현실에서 굳이 개인이 손해와 아픔을 감당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정치발언을 해야 하는가는 좀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자기정의론에서 보면 마음에 걸리는 것이 많겠지만 정치란 생존적 측면이 강하기에 좀 상황에 맞게참을 수 있는 인내도 필요하겠죠 다만 그걸 못참겠다는 분들이야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 ( 온라인에서 정치이슈가 강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발언을 제대로 못하기에 그렇고 또한 선거에서 온.오프라인 체감차가 큰게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