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살이 된 시츄 여아 몽실양 입니다.
두살때 바리대기가된 가엾는 아가예요ㅠㅠ
이쁨 많이 받고 살도 많이 쪘습뎌ㅑ
일어나자마자 생일축하해 몽실아!!!!ㅗㅃ쪼쪼쪼ㅈ쪾고쪼쪽쪽쪽 했더니
니년이?????햐는 얼굴로 절 바라보네요
야ㅠㅠㅠ
이렇게 비몽사몽 하다가
뽀뽀를 코에다 춉ㅊ촟쵸춉춉!!했더니
????
으잉???
이 언니년이??
ㅇㅂㅇ
저러고 한 삼분 있더니 으르릉ㅠㅠ
그래도 귀엽슴니다
천원에 산 상어 옷
밋볼인 척 관심을 끌어보았지만 실패
ㅠㅠ
이 시추는 묵을 좋아합니다. 엄마손맛묵을요
핑키 혀랑 촉촉한 코 하악하악 뽀뽀해버리고시ㅠㄷ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