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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했더니 똥본얼굴. 그리고 묵을 먹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10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하후헤호
추천 : 3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2 11:29:05
오늘 7살이 된 시츄 여아 몽실양 입니다.
두살때 바리대기가된 가엾는 아가예요ㅠㅠ 
이쁨 많이 받고 살도 많이 쪘습뎌ㅑ


일어나자마자 생일축하해 몽실아!!!!ㅗㅃ쪼쪼쪼ㅈ쪾고쪼쪽쪽쪽 했더니
니년이?????햐는 얼굴로 절 바라보네요 
야ㅠㅠㅠ


사진 5.JPG

이렇게 비몽사몽 하다가


뽀뽀를 코에다  춉ㅊ촟쵸춉춉!!했더니


사진 2 (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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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사진 3 (1).JPG
이 언니년이??


사진 4.JPG
ㅇㅂㅇ







저러고 한 삼분 있더니 으르릉ㅠㅠ

그래도 귀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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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1).JPG

천원에 산 상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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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볼인 척 관심을 끌어보았지만 실패
ㅠㅠ



이 시추는 묵을 좋아합니다. 엄마손맛묵을요

사진 2 (3).JPG
사진 1 (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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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3).JPG
사진 5 (2).JPG
사진 2 (5).JPG
사진 3 (5).JPG


핑키 혀랑 촉촉한 코 하악하악 뽀뽀해버리고시ㅠㄷ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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