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돈은 멋있는데 가이오가는 살짝 애매하네요....
카메라가 초점을 못잡네요 이런 베가
좀 밋밋한거 같아서 실망하고
처음에 들어있는 종이는 걍 주나 했는데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주니까
야 그거 텀블러 안에 넣으라고 있는거잖아
....?!
아무튼 랜선 사는 김에 친구도 볼겸 국전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건 큰 실수였습니다....
통장 : 띠링 너님 보너스받음ㅋ
나 : 올ㅋ 지름신 강림
작다수 마리오에디션 블랙과 좀 철지난 Y를 업어왔습니당
내일이 시험이라서 차마 플레이는 못하고 사진찍으면서 만족하고있네요
낼 시험만 끝나면 휴가내고 포켓몬만 할까봐요ㅋㅋ
다들 즐겁게 오루알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