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나만 소감문 쓰는듯한 기분이...
이번 에피 내용은 지도가 부르는것에 받은 애플잭과 플샤는 라스페가수스란 곳에서 플림 플램형제가 운영하고 있는 글래드 메인이란 휴양지로
향한단 내용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해결을 한다는 것도 포함이죠.
뭐 내용은 여기까지고, 소감은 막판만 분위기 좋았다였습니다. 일단 초반부하고 중반부는 뭔가 뒷맛이 씁쓸했는데, 막판은 그래도 플림 플램 형제가
뒤통수 비슷한 걸 날리는 걸로 끝나니 역시나 사기꾼 형제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평가는 뭐 그럭저럭 무난히 마지막에 재미졌다고 볼수있습니다.